이번 선택을 보면서 느낀점.

역시 우리나라 국민들은 순둥이구나.
나쁘게 말하면 조선시대 노비였다가 해방된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국민성에 민주주의 주권이라는 개념이 약한거같다.

이건 시간이 해결해줘야하는 이슈인데 결국 의인들이 의거하는 방향으로 갈거같긴하다.

그래도 치팅있는거 감안하고 보면 깨어난 사람이 많은건 긍정적이다.
솔직히 코로나 백신 사태일때 실망을 많이했는데 그래도 희망을 조금은 가져도 될거같다.

다만 여러번 진짜 모든 방식으로 다 까발려서 보여줘도 악을 지지하는 아스팔트들은 회개한다는게 가능할까?

불가능한거 같다. 결국 어느 정도 정화는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우상숭배는 경계해야한다. 결국 그밥의 그 나물이며 인간인 이상 완전 할 수 없기에

큰흐름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나는 아무리봐도 이 세상에 큰뜻을 느끼지못하니
될 수 있는한 수행에 더 집중해야겠다.

지금도 가능은하지만 내가 원하는 바는 아니다. 어쩔 수 없는거 아니면 될 수 있는한 내 손에 피를 묻히고 싶지 않은건
일단 인간인 이상 당연한거 아닐까 그게 선이든 악이든

그래도 하늘의 뜻을 거스를 생각은 없으니 아니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