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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이던 아이디어와 기획들이 모두 하나가 되고 있다.이제 슬슬 정리될 시점이긴하다.세월을 낚는 느긋한 기간이 끝나가니사실 원래 목표였던건 안되긴했는데사회적인 부분으로 내가 해야할 일이 있어서그런가보다 생각중이다. 2026. 9. 3.
보안앱을 개발하면서 오랜만에 머리쓰니까 나쁘지 않은 기분이다.바이브 코딩만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보니바이브로 돌리면서도 꾸준히 뇌를 활성화해야하는데 이게 은근 기분이 좋구나 요즘 진짜 머리를 안쓰긴했다.개발하면서원래는 블록체인 지갑 관련된 플랫폼 기획의 사이드 기능인데 블록체인 자체가 법인이 기본 조건에한국에서는 사실상 개인이 사업이 불가능한 아이템이다보니 그 부분만 떼어내서 보안 앱으로 개발 진행해서 출시 할 생각인데그럭저럭 괜찮게 느껴지긴 하는데 모르겠다.해봐야 결과를 아는거지 2026. 8. 9.
AI활용에 대한 기록. 이 블로그 자체가 진지한 목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글을 쓰다보니 요즘 트렌드에 어울리는 AI 카테고리들을 추가했다.추가한김에 내가 요즘 AI 활용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기록을 남겨보자. 현재 내가 AI에서 구글이랑 Gemini를 가장 좋아 하는 이유가 있다면 가성비가 좋고 싼것도 싼것인데 인프라나 관련 파생 서비스가 너무 잘되어있다. 대표적으로 요즘 Gemini Notebook으로 개명한 NotebookLM만 봐도 세션오염이나 컨텍스트 이슈를 다양한 방향의 세션으로 컨트롤가능하게 해준다. 물론 컨텍스트에 가장 중요한 소스 역시 사용자가 간편하게 관리하며 컨트롤 가능하다. 라벨을 붙이고 그 소스를 포함할지 말지 실시간으로 간편하게(PC기준) 조작하며 간편하게 다룰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스튜.. 2026. 8. 1.
헤르메스로 개발하기. 원격 게이트웨이로 지시하다 보면 느끼는건데 간단한 규모는 아주 잘해준다.문제는 맡기는 부분의 규모가 커져서 프로젝트 컨텍스트가 감당안되는 시점이 오면 답이 없어진다.이것 저것 문제가 마구 생기는데 솔직히 개인 프로젝트도 퀄리티 신경쓸거면 맡길 수가 없다.스킬들 아무리 다운받아 쓰면 뭐하나.. 구조적인 문제인데 맡기는게 편해서 다 맡기고 싶긴한데그럴 수 없으니 답답하다. 코덱스 클로드 하다못해 안티그래비티가 왜 기술로 앞서나가는지 느끼게 되는 기분이다.이런거보면 오픈클로로 게이트웨이에 치중하는건 정말 기술적 메타인지가 확실한 전략에서의 현실적인 판단 아니였을까?새삼스럽게 대단하다 느낀다.그렇다고 계속 종속적으로 갈순 없으니 꾸준히 트라이는 해야겠지 고달프다. 2026.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