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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정말 종잡을 수 없구나.전혀 관련도 없는 것에서 갑작스럽게 찾아오는게.어제 무술이랑 관련도 없는 활동 중에이 길이면 드디어 하늘을 벨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보였다. 뜬구름 잡는 소리 같지만그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다.낯선 경험이라는게 중요하긴하구나 전혀 상관도 없는 활동에서 검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건 신기하다.정체된게 풀리나보다. 2026. 6. 14.
내가 반골이긴한거 같다. 점점 반골 기질이 강해지는구나기존의 룰, 플랫폼에 종속된다는거 자체가 불편하게 느껴져서 해결책을 생각하고 있는거보면누군가의 눈치를 보고 누군가의 뜻에 따라휘둘린다는거 굉장히 불쾌하니까최근에 구글에 내가 너무 종속된것을 느껴서 해결책을 기획중이다.그외에도 여러 측면의 종속성을 탈피할 방법을 고민해보는데다만 인프라적인 요소는 어떻게 극복할지 아직 모르겠다. 우주선으로 자급자족가능한 방주라도 만들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니까확실하게 천선이 되어 등선하면 적어도 이 세상의 종속성은 없을텐데.. 2026. 6. 11.
잠실 올림픽 공원 재선거 운동 기록 아마도 현시대 한국의 마지막 불꽃. 우성아파트 이어서 이틀 연속으로 참여했더니 몸 상태 개판이다. 이 활동에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같이 참여해서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내내 생각한건 과연 이 나라가 계속 존속할 가치가 있을까? 이 민족이 맥을 이어가야할 이유가 있을까?사실 그게 궁금해서 계속 나가서 사람들을 지켜봤다.그외에는 사실 이전과 큰 차별점이 있는 이벤트는 아니였으니까 내가 생각하기에 의미가 없다고 참여 안하기엔 나라위해서 일어난 전주류씨 무실문중 선조들한테 부끄럽기도하고.정말 여러 생각이 많이들었다. 2026. 6. 6.
2026 잠실 우성 음력4.19민주화운동 기록 처음엔 사람이 없었는데 저녁으로 갈수록 밤으로 갈수록 사람이 늘어났다. 평범한 현장이걸로 뭘 바꿀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했지만...아마도 만세운동하던 일제시대에도 이거와 비슷하지 않았을까?반팔로 비맞으면서 12시간쯤 야외에 있었더니 자고 일어나서도 컨디션이 좀 안좋아진듯여력되면 다시 가봐야겠다.결과가 어떻게나든 이건 한국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고 역사 속 한 장면에 직접 참여하는게 흔한일은 아니니까 이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의 특권이다. 2026.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