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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시스템] 디자인시스템 개발 기록 -2- Webpack5와 Babel을 걷어내고 번들러로 Vite 그리고 디자인시스템 테스트용으로 쓰는 Storybook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 기존 개발한 컴포넌트들을 Emotion 대신 module css으로 리팩토링 진행중인데 요즘 들어서 언어 차원에서 지원하는 기능들이 많아지면서 어지간한 것들은 다 네이티브로 처리가능해지는 수순인 것 같다. var같은 경우도 예전에는 최소가 SCSS를 사용해야지 가능하던 기능이였는데요즘은 구버전 브라우저가 아니라면 그냥 CSS선에서 해결된다. 거기에 번들러 차원에서 class만 관리해주면 CSS에 기타 CSS IN JS 등 오픈소스를 사용할 이유가 거의 없어진다. 모듈 CSS선에서 어지간한건 해결이 되니까 물론 CSS IN JS 가 가진 장점이라고 해야할지 이제는 .. 2025. 10. 19.
[웹] 디자인 시스템 개발에 관한 기록 리액트기반으로 이론적으로 UIUX를 정의 내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프로젝트지만귀찮음 + 완벽주의 때문에 아직도 마무리를 못했다. 원래는 오픈소스로 공개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코드가 원하는 퀄리티에 도달하지 못했으므로 일단 오픈하지 말고 개인용으로 쓰는게 낫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역시 데드라인 없고 실질적인 이득이 모호한 상태라서 그런가 진척속도가 너무 느리다. 몇년은 방치해둔 상태라서 더욱 그런듯. 이런 상태라면 새로 진행하는 잡다한 개인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져서 뭐하나 제대로 안될거 같아서 해당 프로젝트에 조금 집중해서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사실 지금도 머릿속으로 새로운 기획이 계속 떠오르는중)react기반. emotion을 쓰고 있지만. 불필요하다 생각해서 걷어낼 생각.. 2025. 10. 6.
[기록용]메이플 스토리 그랜드마스터 유니온달성. 원래 메이플를 안하다가 시작해서 그런가 여러 모로 비효율적인 박치기들이 많았던거 같다.일종의 탐색과정이 비효율적이라 생각보다 기간이 많이 걸렸는데(템, 보스, 시즌1챌린저스 미참여) 이번 챌린저스서버 덕에 이제 출발점에 도달했다. 신캐인 렌과 빵빵한 지원으로 메생 첫 해방 그리고 검밑솔 보스들을 솔플 한 것. 그외 게임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늘어나면서이것저것 본격적으로 시작중 물론 아직 재획은 제대로 해본적이 없지만모바일 마비노기의 경우 올전설 파밍 이후 흥미를 잃어서 접었는데 이건 아직까지 할만한 느낌이다.이벤트 참여하면서 소소하게 성장하는게 아직 그럭저럭 재미있는 편 2025. 10. 3.
짜증나는 나라꼬라지. 요즘 장기 매매 하는 놈들은 진짜 편하게 일한다.통신사등을 통해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건강검진 정보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gps 정보로 동선을 따서 너무나도 쉽게 납치 시도를 하고 실패하면뒤 봐주는 경찰이랑 뒤봐주는 변호사뒤봐주면서 장기 꺼내는 의사 새끼가 뒤처리까지 해주니얼마나 일하기 좋은 환경인가?차라리 칼들고 달려들면 오히려 상대하기 좋다. 그냥 정당방위로 죽이면되니까 벌레같은 새끼들 죽이는데 죄책감이 들리도 없고.이런 정신병 약을 먹을 시간이다. 역시 비타민이 부족하니 간헐적 정신분열이 생기나보다.^^ 2025.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