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1 엔지니어링은 재미있다. 프로덕트랑 다르게 돈이 되는 구간이 어렵긴한데확실히 재미있다. 미감에 자신이 있고 재능도 있다 생각하지만 역시 내가 제일 잘하는건 머리쓰고 수행하는거라 그런가..벡엔드가 사실 적성으로 보면 더 걸맞긴하다.물론 난 선험적으로 진리에 도달할 순 없고 인간의 한계로 아포리아를 안고 가야한다 보는 입장이라(그걸 어떻게 안고갈지는 자유고)후험적으로(수행) 진리를 추구하는 입장이지만그렇다고 내가 선험적으로 하는 무엇인가에 자신이 없는건 아니니까 오히려 자신감 넘치는 편이다.단지 수학 계산의 경우 선천적으로 필요성을 못느껴서 약한편이지만 (추상화 도구랑 범주 계산은 솔직히 수학 아니여도 많아서 굳이 나한테 수학 계산기 기능이 필요하다 느끼지 못한다) 반드시 계산한다는거 자체가. 과정 없이 결과에 도달 못하는 바보들을.. 2026. 7. 10. [brain]하네스 엔지니어링(에이전트) 기록 -5- 브레인 에이전트를 개발해서 하네스엔지니어링을 편하게 조작하려면 역시 오픈클로나 헤르메스처럼 게이트웨이가 필요하다.그래서 간단하게 개발했다. 처음 MVP를 헤르메스 에이전트에게 시켰더니 오류가 어찌 그리 많이나는지.. 아무리 프롬프트나 하네스에서 엔트로픽의 클로드 수준은 못따라간다지만 그래도 최신 LLM물려줬는데도 루프는 계속 돌아가는데 코드에서 에러가 많이 나고 짜준 구조가 설계적으로 별로라서 결국 이번에도 수작업으로 고쳤다. 이거 하나 제대로 바이브 못하면 온디바이스로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계속 개선하면 나아지겠지? 토큰값 아끼는게 쉬운건아니니까.brain harness gateway 는 구조적으로는 포그라운드랑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격리하고 백그라운드랑 통신하는 부분들 만들고 icp서버랑 .. 2026. 7. 9. [brain]하네스 엔지니어링(에이전트) 기록 -4- 하네스 MVP랑 기본적인 루프 엔지니어링은 완성해봤으니 한동안 여러가지 생각나는 것들을 시키면서한계를 실험해보았다. 그러면서 프롬프트랑 스킬 관리할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고 mvp를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시켜서 거의 완전히 바이브로 하나 만들고 심링크를 걸어서 개인적으로 사용중이다. 프로젝트 이름은 PersonaBook, 프롬프트와 스킬을 합한 개념을 Persona라고 명명했다.이전에 첫회사로 근무했던 회사 이름이기도한데 그 회사에서한게 주로 node랑 php로 rest api만들어서 카카오톡 챗봇 만들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연상된게 명명 이유이다. 추후 정리되면 스킬이랑 프롬프트 포함해서 배포해봐야지 누가 쓸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오픈소스를 배포하면 홍보를 해야하는데아예 안하니 누가 찾아서 쓰면 기적이다. .. 2026. 7. 3. 헤르메스의 고질적인 문제 컨텍스트 폭발에 따른 토큰 사용량인데요며칠 제일 먼저 이걸 해결할 구조를 고민해보고 있다사실 이게 성공하면 로컬 LLM 활용도가 많이 오를테니쉬운 일은 아니긴한데 어쨌든 해야지필요하니까 2026. 7. 2. 이전 1 2 3 4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