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철학&사유16 큰흐름은 막을 수 없다 사실 자기 자신 조차 맘대로 못하는게 인간인데 작게는 가족 크게는 사회 와 인류 세상을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는게 오히려 이상한 것이지 https://isa-dev.tistory.com/m/76 작은 추측자연 면역력 감소로 인한 질병에 치명적인 형질을 가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생식기능에 장애가 생길 확률이 존재한다. 정신질환에 취약해질 확률이 존재한다. 트랜스 상태에 쉽게 들어갈 확률isa-dev.tistory.comhttps://isa-dev.tistory.com/m/135 코로나 19 관련 작은 정리이제는 말해도 큰 영향 없을거 같아서 말한다. 어차피 끝나가는 시점이니까 어차피 백신 패스 도입 된다고 하니 그냥 말해도 될듯 먼저 난 미접종자다. 코로나 19 초기 정보에서 가장 유의미한 isa-dev... 2024. 9. 18. 불합리함 이세상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타인을 강제하려드는 존재들이 너무 많다. 인간 사회 자체가 보이지 않거나 보이는 계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가 당연한 권리처럼 타인의 권리나 심하면 타인의 생명까지 강제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류들이 넘쳐난다 거기서 뭔가 계급 같은 욕구? 가 충족되는 것일까 그런 욕구 자체가 희박한 입장에서 심정적으로 이해는 안가지만 논리적으로 그런 현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 잘보이니 세상이 참 이상해보인다. 날고 기어도 결국 늙고 병들고 뒤지는게 인간인데 그 잠깐 사이에 이상한거에 취해서 권력 따위를 부리기 위해서 노력한다는게 그런 구조로 되어 있을뿐인것일려나 그리고 그런 부류들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고대로 부터 늘 똑같았다. 힘에 의한 폭력. 유무형적인 힘으로 잡아다가 죽이는거 제외.. 2024. 9. 1. 예언에 대한 생각 이 세상 모든 것은 이어져 있다 움직임과 변화란 그렇기에 가능한 것 게임 속 세상의 움직임이 게임 밖까지 나올 수 없는 것과 같다 모든게 같은 도화지 위의 찍힌 점들이고 모든게 텅비어서 허한 것이 그 본질이다 그러니 자유롭게 만들 수 있겠지 그 도화지의 가장 유력한 이름이 차원이고 가장 보편적인 이름이 세상이다 그렇기에 프로그래밍과 창조는 많이 비슷하다 성경의 창세기의 말로 세상을 창조했다 하듯이 결국 세상이란건 초월적인(상위) 존재에 의해 공한 것에 그려진 상이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 미래 현재라는 개념 역시 도화지 속의 개념이다 지나간 것도 없고 올 것도 없고 지금도 없다 하나의 점을 쭈욱 늘려놓으니 점 속의 구성요소들이 흘러가는 듯 할뿐 결국 수렴된 하나의 점이다 그저 어떤 결과를 위한 구성.. 2024. 8. 20. 당연한 것이지만 못하는것 진정 불가능한건 생각도 상상도 할 수 없다. 생각도 상상도 가능하고 존재하기에 가능하다. 인간은 결국 모두 같고 그렇기에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한다면 바른길에 닿는다.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한 결과가 이미 지나간 사람들을 닮는건 새삼스럽지 않다. 세상을 바르게 본다면 깊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 분야을 알든 모르든 바르고 정확한 결과를 얻는다. 그러나 그 기본적인게 어려워서 그런지 실제로 가능한 사람은 몇없더라. 그러하니 도인들이 방안에서 천리를 보고 천년을 보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2024. 5.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