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1 메타버스 시작(제페토)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와 제페토 중에서 제페토로 시작했다. 둘다 충분히 큰 시장이 있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로블록스가 좀 더 시장성이 높긴하지만 시장조사라는 가벼운 목적과 주 활동 시간대를 고려했을때 아시아계들이 많은 제페토에서의 활동이 좀더 메타버스라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기 좋지 않을까? 판단했다. 문화적 동질성도 상대적으로 높아서 특이점이 발생했을때 더 분석하기 용이한 점도 고려했다. 1. 메타버스라는 것의 매커니즘이나 전체적인 분석. 2. NFT를 통한 디지털 컨텐츠 생산으로 가치를 창출 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위한 연습(미래 사회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점이라고 생각함) 정도 생각하고 있다. 나의 제페토 프로필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user.zepeto.me/ashawin.. 2021.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