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측5

얼마 안남았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고 10년전 부터 예측한 그 것 안다는게 그걸 알려야 할 이유가 되지도 햘 수 있다는게 그걸 해야 할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좋고 나쁨도 그저 자기 중심적이니 자기업을 자기가 감당하는거니 애석할 이유도 없다.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타인에게 하라는 황금률은 두가지 측면을 가지는데 자기가 바라는대로 타인을 대하라는 측면과 니가 대하는 대로 널 대하겠다는(눈에는 눈 이에는 이) 두 측면이다. 세상에 진실로 새로운 법칙이 없으니 하나로 모든걸 알고 그 하나로 일이관지 되는게 이상하지 않다. 2022. 12. 27.
예측 할 수 있는 것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과 같다. 모두 일정한 법칙에 따라 흐르니 대부분은 흐름을 거스르지 못한다. 흐름을 읽을 수 있다면 결과를 예측 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다.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을 단지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일어났다고 보고 대응하는거에 대한 도덕적인 측면에서 합당하다 보기 힘들어서 아무리 예상이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해서 대응을 하지 않는 편이였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의 도덕적 고뇌처럼 사실 어떻게 보면 정신병처럼 보일 수 도 있고 그런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단지 발생하지 않은 것을 미리 단정하고 대응하는게 도덕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참기에는 너무 낭비한 리소스가 많은 것 같다. 그냥 앞으로는 실제로 발생하지 않더라도 가능성이 높은 확률이 보이.. 2022. 10. 20.
직관 사소한 모든 것을 분석하여 데이터를 누적한 후 그를 통한 직관으로 결과를 낸다. 모든 분야 모든 일은 추상적인 도식들로 이해 할 수 있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고 사실 거의 대부분의 것이 보는 순간 결과가 도출된다. 직관 할 수 없는 것들을 제외하고. 내 예상이 빗나가는 적은 사실 없다. 원래 나는 직감이 좋지 않다. 신기가 있지도 않다. 그냥 인과 관계의 흐름을 냉정하고 날카롭게 볼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볼 수 있는 것만 보고 보는게 틀린적이 없다. 대부분은 데이터를 필터로 걸러서 보지만 내눈에는 필터링 되지 않는 데이터가 보인다. 그저 내가 필요할때 여러 필터를 적용해서 여러 각도에서 유의미한 결론을 낼뿐이다. 제대로 된 직관을 위해서는 모든걸 제대로 봐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수행을 해야한다. .. 2021. 11. 3.
코로나 19 관련 작은 정리 이제는 말해도 큰 영향 없을거 같아서 말한다. 어차피 끝나가는 시점이니까 어차피 백신 패스 도입 된다고 하니 그냥 말해도 될듯 먼저 난 미접종자다. 코로나 19 초기 정보에서 가장 유의미한 정보들 1. 사이토 코카인 폭풍(과잉 면역)으로 인한 중증, 사망 2. 코비드 바이러스와 에이즈 바이러스의 유사성과 유사한 면역 체계교란 및 이상 면역에 대한 연구결과 3. 생식기능 약화 및 여러 부작용 => 면역억제를 통한 증상완화가 가능할 것이라(부작용이 심할것) 보았다. 실제로 코로나 대부분의 후유증은 면역에서 시작해서 면역에서 끝난다. 그래서 백신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매커니즘이 사람의 자연 면역력을 떨어트려서 즉 고의적으로 면역 기능을 저하시켜서 코로나 이상 반응을 억제 하는 것이 아닐까 가정했다. 이게.. 2021.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