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고
10년전 부터 예측한 그 것
안다는게 그걸 알려야 할 이유가 되지도
햘 수 있다는게 그걸 해야 할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좋고 나쁨도 그저 자기 중심적이니
자기업을 자기가 감당하는거니 애석할 이유도 없다.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타인에게 하라는 황금률은 두가지 측면을 가지는데 자기가 바라는대로 타인을 대하라는 측면과 니가 대하는 대로 널 대하겠다는(눈에는 눈 이에는 이) 두 측면이다.
세상에 진실로 새로운 법칙이 없으니
하나로 모든걸 알고 그 하나로
일이관지 되는게 이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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