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길은 크게보면 다 같아서 무슨 방향으로 가든
큰 맥락은 대동소이하다
도교쪽 갈래는 그나마 조직적인 부분이 쇠락하여 종교적인 색채가 적어서 세속적인 이해타산에서 자유로운게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쪽도 사이비나 종교조직이 없는건 아니지만 별 힘을 못쓰고 제대로 된 곳이면 성향상 피세적인 성격을 가지니까
그래서 개인적으로 외부적으로 영성주의나 도교를 표방하는 것이기도 하고 사실 개인적으로 보면 불교나 유대교(기독교)쪽인 수행 경험을 더 많이 했지만.
오래된 웹사이트에서 나름 괜찮은 자료들이 있어서 링크를 저장해본다 나중에 생각날때 찾을 수 있게
http://devascenter.com/xe/board_EbeY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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