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결론이 크게 변하는 경우는 없다
그럼에도 확실해질때 까지 계속 지켜보는건
신중함일지 유유부단함일지
둘다일거같다
어떤 분야에서도 누구보다 나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지만
반대로 나 자신이 틀리는걸 경계하는 타입이라 그런가
신을 닮기 위해서 무오류성을 추구하는 걸수도 있고
욕망이 희미하니 만사를 귀찮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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