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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누구나 바이브 코딩을 한다면

by ISA(류) 2026. 2. 22.

누구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시점이 언젠가는 도래할것이다.

그게 지금은 아니지만 ai발전하다 보면 모든 영역에서 전문기술 보다 재능이
더 필요한 시점이 올텐데

어쨌든 그게 의미하는 바는 시장에 경쟁자가 유입되기 쉬워 진다는 것이고

같은 제품끼리 경쟁에서 승리해야지 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러자면

1. 압도적인 인프라로 비용 경쟁에서 승리하거나
2. 타제품과의 다른 감성을 줘야한다.

생산업이 변화한 것과 비슷한데 기계혁명으로 개인 수공업 대부분이 절멸했으나 대기업이나 오히려 명품이나 핸드메이드 산업은 그대로 남아서 가치를 생산하고 있는거와 비슷하다.

즉 미래의 프로그램은 아주 효율적이거나  같은 제품이라도 사람들이 가지고 싶은 느낌을 줘야한다는 것인데. 이게 프로그램으로 보면 UI/UX의 영역이다.

토스가 같은 금융 앱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강점 중 하나이기도하다. 내가 개발에서 UI/UX에 집착하고 굳이 벡엔드에서 프론트로 노선을 전환했던 이유이기도하고 (사실 벡엔드 개발이 적성엔 더 잘맞는거 같긴하다)

인프라로 비용 절감하는 치킨게임은 자본의 힘을 이길 수 없지만
인간의 감성을 경험을 파는 것은 충분히 개인의 영역에서 재능으로 커버할 수 있으니까

내가 말하는 개인 브랜드라는건 그런 명품 브랜드와 비슷하다.

누구나 내가 만든 앱을 가지고 쓰고 싶게 하는 것.
그럴 개성을 담아내는 것
즉 사람을 홀리는 제품을 만드는 것.

라이브러리등 도구에 집착하는건 단순히 그냥 기획이 생각이 너무 많이 떠올라서 그걸 관리하면서 처리하고 싶어서다.

뭐 하나만 해도 그에 관련된 쓸만한 생각이 너무 많이 떠오른다. 그것도 다 아이디어니 굳이 나에게 도움 되는 순간이 아이면 티내진 않지만 에이전트가 더 발전하면 그런 아이디어들을 하나씩 맡기면서 일을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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