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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brain]하네스 엔지니어링(에이전트) 기록 -3-

by ISA(류) 2026. 6. 29.

에이전트 기능을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사실 어지간한 작업은 요즘에 와서는 모델이 많이 발전해서 모델 gemma4-26b 정도만 되어도 모델 자체에서 알아서 처리하는게 가능하다.(이것도 로컬로 온디바이스로 돌릴려면 요구사양이 높아서 어렵지만;) 어디까지나손발이 될 하네스만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대형 프로젝트나 큰 목표를 에이전트에게 시키려면 LLM 자체가 가진 한계인 context와 token 때문에 plan을 수렵하고 task를 쪼개서 루프를 반복하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모든 작업을 한번에 context에 담아서 모델에 계속 넣는다면 환각 문제 전에 token소모량과 context length에 걸려서 제대로 된 작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context를 선별하고 필요한 부분을 요약해서 정리해나가는 과정이 필수적이게 된다.

이것저것 변하긴했는데 큰 의미는 없다.

plan 기능을 간단하게 구현한후 에이전트에게 위와 같은 간단한 명령을 요청해보았다. 아직 컨텍스트 요약이나 정리 기능을(cache)구현 하는 중이라 완벽하진 않지만 설계한대로 입력 받은 내용을 토대로 LLM이 plan을 수렵하고 task를 쪼개서 루프 돌아가면서 목표를 수행한다.

진행을 마친후 중간에 스킬 루프 문제로 중단되긴했으나 (스킬함수 호출이10회가 넘었다는데 뭘한걸까?)

요청한대로 html과 css로 홈페이지 파일을 만들었다.
열어보면 해외사이트에서 많이보이던 레이아웃이 나온다.

별다른 요청도 안했는데 반응형까지 뽑아줬다. 추가로 샌드박스랑 롤백 아키텍처 구현하고 컨텍스트 요약 정리 로직을 정리하면
아마도 몇시간 동안 반복해서 돌아가는 에이전트 루프까지는 가능할거같다. 
헤르메스를 참고할까..? 오픈클로나? 재미야 떨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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