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2 유유부단 처음 결론이 크게 변하는 경우는 없다 그럼에도 확실해질때 까지 계속 지켜보는건 신중함일지 유유부단함일지 둘다일거같다 어떤 분야에서도 누구보다 나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지만 반대로 나 자신이 틀리는걸 경계하는 타입이라 그런가 신을 닮기 위해서 무오류성을 추구하는 걸수도 있고 욕망이 희미하니 만사를 귀찮은 느낌 2024. 3. 30. 비트코인이 1억가는구나 개발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이 3천만원인가 4천만원일때 금이랑 비트코인에 투자하라고 한 내말을 들은 사람들이 정말 했을까? 백신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니 사이비 종교신자로 몰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이 수두룩 하던 곳이니 큰 기대는 안하지만 내말로 누군가에게 선업을 조금이라도 쌓았다면 나쁘지 않을거같다. 그냥 이런거 볼때마다 요즘 시대라는거 자체가 그저 한번 흐름만 잘 짚으면 모든게 달라지는 시기라 현재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잘모르겠다 적어도 현재까지 부유함이라는게 내가 중시하는 가치가 아니라 나도 그저 소소히 재미만 본 수준이지만 2024.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