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스팀][다크소울3] 1회차 끝

by ISA(류) 2021. 8. 6.

52시간..

DLC를 살까 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회차 초기화를 했다.. 하얗게 불태웠다. 기량캐로 타도랑 혼돈의 칼인가로 방패 없이 끝까지 깨고 나니 뭔가 지치는 느낌? 게임인데 노동을 한거 같다. ㅎㅎ pvp나 2회차는 담 기회에 해봐야지 한동안 다크소울을 실행시킬 일은 없을듯하다. 그래도 나중에 꼭 만렙까지 찍어봐야지..

2회차 시작하고 능력치 무기는 혼돈의 칼날+5
이 갑주가 가장 맘에 들어서 입었다. 드래곤 슬레이어~

성격이 문제인지 겜도 뭔가 전투적으로 몰입하는 스타일이라.. 끝나고 나니 살짝 허탈한 느낌인듯.. 이제 슬슬 코테나 공부 좀 하다가 괜찮은 곳들 지원해봐야겠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드는법 :호흡  (0) 2021.08.13
2021 하반기 개발 계획  (0) 2021.08.08
[스팀][다크소울] 다크소울3 시작  (0) 2021.07.31
귀찮음  (0) 2021.07.29
스타트업 퇴사후기  (3)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