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닿을 수 없나보다.
태극으론 온전해질 수 없다.
흐름을 바라보는데 그쳐서는 마지막 벽을 넘지 못한다.
자격이란
결국 스스로 무너져내려야 새로운 것이 되는 것인건가
그런 생각이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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