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M3 [오픈소스][React] react-custom-swipe 모바일 앱을 그대로 웹으로 옮기면서 좌우 스와이프를 통한 인피니티 스크롤을 구현해야했다. 관련해서 여러 제약 조건들을 충족 시켜주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찾을 수 없어서 스와이프 기능을 분석하고 하드코딩으로 개발을 하였는데 해당 기능에 흥미를 느껴서 오픈소스로 개발해서 정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으로 개발 해보았다. 개인적으로 찾아본 결과로는 기존 웹사이트나 관련 오픈소스의 경우 스와이프에서 레이지로딩이나 페이지네이션을 지원하는 케이스를 발견하지 못했다.(핀터레스트 등) 보통 스와이프 기능이라고 부르는 스와이프 모션과 플립 모션을 감지하여서 데스크탑과 모바일에서 스와이프 기능을 제공해준다. 또 내부 아이템들이 페이지네이션처럼 비동기적으로 추가되어도 index 쿼리스트링을 통해서 데이터(item)의 index.. 2022. 8. 3. [오픈소스][socket.io]react-tomato-talk 개인적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혼자 개발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이다. 채팅을 개발해보고 싶었으나 효율적인 측면에서 단기간에 혼자서 서비스급의 규모를 개발하고 디자인하고 싶지는 않았고, 그렇다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그저 별 의미도 없는 보여주기 위한 것을 개발할 바에는 다른 부분을 공부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던 차에 적당히 시작해서 결과물을 내보자는 생각으로 만든 프로젝트이다. 채팅을 개발하는 것 자체는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러나, 고도화하고 잘 개발하는 것은 어렵다. 그런점에서 볼 때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용자들이 가진 요구와 나의 욕구를 적절히 충족시킬 방법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었다. 어차피 공개적으로 오픈소스로 개발할 것이라면 특정한 프로젝트에 종속적인.. 2021. 12. 14. [오픈소스][JS] react-daumpost-hook 나는 오픈소스에 관심이 많다.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장인이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존의 구루들의 활동에 대해서 깊이는 아니더라도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많았고, 그러다보니 그들이 말하는 오픈소스 활동 이라는 것에 많은 공감대를 가지게 되었다. 리액트 같은 멋진 오픈소스들을 접하면서 사용할때 마다 그런 가치들에 대한 긍정이 더욱 강화된 편이다. 본질적으로 실력을 키우고 개발자로 성공(실력을 인정받고 그만한 명예와 대우)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입장에서는 여러 구루들의 활동을 간접적을 접할때 마다 나도 빨리 실력을 키워서 저런걸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건 그렇게 이상한 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내가 생각하던 수준의 오픈소스 활동은 아니지만 내가 기여 할 수 있는 기회가.. 2021.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