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는 인강 하나도 안보고 여러 블로그랑 공식문서 보면서 만들어본게 끝이다. 궁금한게 생기거나 하면 검색해서 자료 찾아본거랑 그냥 계속 생각한게 다인데
언제 이 정도로 숙련도가 오른건지 내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리액트 관련된 것들 러닝 커브가 한시간 정도 걸리는거 같은데 많이 만들어 보는게 정답인가?
그래서 다른 사람이 어려워 하는게 이해가 잘 안된다.
테스트 주도 개발이나 엔터 프라이즈 아키텍쳐 같은 부분을 좀 더 잘하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영 감이 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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