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복싱 기본기는 끝 다듬기 중 + 킥복싱 넘어옴 나름 나쁘지 않음.
다시 중단 되었던 헬스, 웨이트 및 기능성 위주로 시작
기존에 하던 택견이나 검술이랑 통합 시킬 부분이 없나 해서 시도해보는중
그리고 다양한 무술이론 자투리들 모아서 종합 무술 하나 만들어 보고 싶어서 연구중(순수하게 취미영역)
스파링은 별로 즐기지 않지만(조심 안하면 사고날거 같아서 별로.. 데미지 쌓이는데에 비해서 리턴이 크지도 않고)복싱 생체 대회는 한번쯤 나가보는 거 나쁘지 않을거 같음.
이미 생체 수준에서는 충분하다 생각하지만 일단 귀찮아서 보류.
천재지변나고(판 이동, 불의 고리 화산폭발) 백신부작용(나야 안맞았지만 너무 많이 맞았으니)으로 면역 떨어진데다가 전염병 돌고, 우러 전쟁처럼 3차 대전이나 한국 전쟁(중미러일) 터지고 그런 전쟁을 하게 된 원인인 국제 패권 과 경제 위기(자본주의 한계), 식량위기, 기후 위기등 이슈들이 높은 확률로 터지지만
사실 그런 일들에 내가 뭐 할 수 있는건 없다. 걍 내가 하고 싶은거 할 수 있는 걸 해야지. ㅎㅎㅋㅋ 하늘이 꺼지든 땅이 무너지든 걱정해서 뭐할까. 걍 마음의 정리나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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