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33 다크소울3 3회차 마무리 엘든 링 전에 모든 엔딩을 보고 싶어서 진행한 결과 3회 차로 모든 엔딩을 봤다. 모든 업적까지는 모르겠다. 조엘런을 통해서 만렙을 볼 생각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관심이 없으므로 추후에 해볼 예정이다. 포스팅하려니 귀찮아서 18일 날 엔딩 보고 지금 글을 써본다. 실제로 괴물을(곰이나 호랑이등의 맹수와 몬스터) 냉병기를 통한 밀리전으로 상대할 경우 압박감이 어느 정도일까? 를 생각해보게 된 작품이라는 게 개인적인 감상이다. 진행하면서 무기를 여러개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카타나가 가장 편했다. 게임에서는 실제와 다르게 내구도가 약하지 않고 실제로 내가 현실에서 수련에 사용하는 검이 환도와 카타나 같은 외날 검에 해당하기에 익숙한 감이 있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다. 보스나 잡몹등을 상대할 때 의식적으로 패턴을.. 2022. 1. 31. [스팀][다크소울3] 1회차 끝 DLC를 살까 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회차 초기화를 했다.. 하얗게 불태웠다. 기량캐로 타도랑 혼돈의 칼인가로 방패 없이 끝까지 깨고 나니 뭔가 지치는 느낌? 게임인데 노동을 한거 같다. ㅎㅎ pvp나 2회차는 담 기회에 해봐야지 한동안 다크소울을 실행시킬 일은 없을듯하다. 그래도 나중에 꼭 만렙까지 찍어봐야지.. 성격이 문제인지 겜도 뭔가 전투적으로 몰입하는 스타일이라.. 끝나고 나니 살짝 허탈한 느낌인듯.. 이제 슬슬 코테나 공부 좀 하다가 괜찮은 곳들 지원해봐야겠다. 2021. 8. 6. [스팀][다크소울] 다크소울3 시작 나름 쉬는 건데 아무것도 안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코로나인데 여행 가기도 애매해서 스팀에 돈을 좀 질렀다. 평소에 좋아하던 장르인 소울 시리즈 중 다크소울의 마지막 버전인 다크소울3 할인이 한 달 전에 있었다는데 안타깝게도 시기가 지나간지라 거의 5만 원 가까이 되는 돈을 그대로 질렀다. 너무 비싸서 DLC의 경우 게임해보고 또 할인할 때 사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안 샀다. 요즘 시작했는데 역시 내 생각대로 개인적인 취향에 딱 맞았다고 해야 하나.. 공부 좀 하는 거랑 운동하는 거 쉬고 먹는 거 제외하고 다크소울 중이다! 좀 멍청한 게 공략을 찾아볼 생각을 안 하고 시작해서 클래스를 천둥벌거숭이(올스탯 10 제일 안 좋은 직업)로 시작해서 ㅎㅎ 군다에서 좀 많이 죽었다 한 20? 에서 30번 죽고 깬.. 2021.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