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는 내가 먹었다1 진행중 & 기획중 운동: 복싱 기본기는 끝 다듬기 중 + 킥복싱 넘어옴 나름 나쁘지 않음. 다시 중단 되었던 헬스, 웨이트 및 기능성 위주로 시작 기존에 하던 택견이나 검술이랑 통합 시킬 부분이 없나 해서 시도해보는중 그리고 다양한 무술이론 자투리들 모아서 종합 무술 하나 만들어 보고 싶어서 연구중(순수하게 취미영역) 스파링은 별로 즐기지 않지만(조심 안하면 사고날거 같아서 별로.. 데미지 쌓이는데에 비해서 리턴이 크지도 않고)복싱 생체 대회는 한번쯤 나가보는 거 나쁘지 않을거 같음. 이미 생체 수준에서는 충분하다 생각하지만 일단 귀찮아서 보류. 천재지변나고(판 이동, 불의 고리 화산폭발) 백신부작용(나야 안맞았지만 너무 많이 맞았으니)으로 면역 떨어진데다가 전염병 돌고, 우러 전쟁처럼 3차 대전이나 한국 전쟁(중미러일).. 2023.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