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상으로는 올해부터 시작이다.

오행구족  중화신강 운수
6살부터 대운시작
6세 이전 기신으로 추정 (4세 부모님 결별)
정관정재 운의 경우 개인적으로 고통스러웠으나 아버지 사업 성공으로 그래도 고통스러우나 나름 풍족하게 보냈음

이후 기신 또는 한신운 20년 재가 용신이지만 비겁이 뜯는 형태 물상적으로는 환경적으로 모든 정답을 알고도 그걸 따르지 못하는 상황으로 억까당함

(학연 지연 혈연)인복없고 형제 부모복 없고 자수성가할 팔자.
목화통명으로 화용신 대운상 겁재가 붙어있지만 세운에서부터 고통스럽지만 결국 식신 편재 대운을 위한 교운기로 기반을 준비할 때

33세쯤 결혼운수 식신 편재 대운 중에 격렬한 생존투쟁이 있을 예정이라 중간에 요절하거나 사업 또는 나라를 세울 정도의 업이 예정됨

이후는 무난하게 흐름을 타고 흘러감

요절하지 않으면 전쟁 같은 인생이 예정되어있다.

그야 전쟁나고 천재지변나서 사람이 마구 죽을 시기에 큰능력을 가지고 나왔으니 당연한건가

지금은 쓰레기들을 잘되게 해주고 싶지 않기에 그냥 가만히 있을뿐이다. 내가 뒤져도 쓰레기들을 잘되게 해주긴 싫다.
그게 내 본성이다.

사실 딱히 잘못된 것도 없다. 어차피 필멸이니 그저 가만히 두면 사라진다. 사라진후 때에 맞게 움직이면 되는것
나도 그 사이에 사라진다면 그냥 아쉬운거지

어차피 인생 게임에 큰 의미를 부여할 이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