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불인 이백성위추구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 정도 일상적으로 억까를 당하다보면
세상에서 말하는 어짊이라는게 얼마나 덧없는 소리인가 알게된다.
예수가 바리새인을 구한다는게 올바른 일 일리 없지않나?
그럴 자격도 없고 그럴 품성도 없는 가라지들이 자기를 구해야한다며 패악질 하는 세상이다.
하기야 나쁜짓은 하고 싶고 벌은 받기 싫은게 인간본성이지
괜히 원죄가 아닌가 ㅎㅎ
이 세상엔 살아 있으면 안될 사람이 너무 많다.
누군가 줄여준다면 그냥 지켜볼뿐이다. 아마도 모두 동일한 결론에 도달한게 지금 모습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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