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년 사월 인시에 태어난 3역마라
초등학생때 부터 해외에서 살았고(중국)
지금 대운도 무인 대운이라 사실상 4역마에 세운이 을사이니
5역마다. 원래는 진작 해외에 있거나 아예 중국에서 들어오지 않았어야 할 명인 것을 억지로 들어와 있으니
예상대로 나라가 뒤집어 질려고 하는구나 계속 중국에 있었다면 중국이 무난히 한국을 집어 삼켰을거고
미국으로 갔다면 밑바닥에서 시작해서도 이미 다 이기고 자리 잡았겠지만 어쩔 수 없다.
누군가들은 나를 원망하겠지만 청백리로 살아온 조상의 피를 너무 진하게 받아서인지 이 나라는 나한테 득될 것도 없는 나라라지만 내 앎과 양심을 속일 수 없다.
사실 난 중국도 한국도 중국인도 한국인도 좋아하고 싫어한다. 좋은 것은 국적 불문으로 좋아하고 안좋은 것은 국적불문으로 다 싫어한다.(딱히 두 나라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어쨌든 이몸은 한국인으로 태어났으니 최소한의 양심을 다할 생각이다. 중국이 대의와 선한 것을 통했다면
가만히 지켜보았겠지만 그것이 순리이니 불의하니 나도 어쩔 수 없이 최소한의 양심을 지켜야겠다.
결국 흐르고 흘러 순리에 닿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도 가치가 없진 않겠지. 닿지 못한다면 아쉽지만 무에서 시작 할 수 밖에
그것이 앎과 양심이다. 하늘과 땅 그리고 내가 아는 양심
그래도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다 기록으로 남으니
미래의 사람들도 알게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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