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기 매매 하는 놈들은 진짜 편하게 일한다.
통신사등을 통해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건강검진 정보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gps 정보로 동선을 따서 너무나도 쉽게 납치 시도를 하고 실패하면
뒤 봐주는 경찰이랑 뒤봐주는 변호사
뒤봐주면서 장기 꺼내는 의사 새끼가 뒤처리까지 해주니
얼마나 일하기 좋은 환경인가?
차라리 칼들고 달려들면 오히려 상대하기 좋다. 그냥 정당방위로 죽이면되니까 벌레같은 새끼들 죽이는데 죄책감이 들리도 없고.
이런 정신병 약을 먹을 시간이다. 역시 비타민이 부족하니 간헐적 정신분열이 생기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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