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메이플를 안하다가 시작해서 그런가 여러 모로 비효율적인 박치기들이 많았던거 같다.
일종의 탐색과정이 비효율적이라 생각보다 기간이 많이 걸렸는데(템, 보스, 시즌1챌린저스 미참여) 이번 챌린저스서버 덕에 이제 출발점에 도달했다.
신캐인 렌과 빵빵한 지원으로 메생 첫 해방 그리고 검밑솔 보스들을 솔플 한 것. 그외 게임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늘어나면서
이것저것 본격적으로 시작중 물론 아직 재획은 제대로 해본적이 없지만
모바일 마비노기의 경우 올전설 파밍 이후 흥미를 잃어서 접었는데 이건 아직까지 할만한 느낌이다.
이벤트 참여하면서 소소하게 성장하는게 아직 그럭저럭 재미있는 편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증나는 나라꼬라지. (0) | 2025.10.02 |
---|---|
토스의 UIUX가 더 이상 이전 같은 느낌을 주지 않는 이유 (0) | 2025.09.17 |
완벽한 등선에 이를 정도의 깨달음 (2) | 2025.07.26 |
30년 금욕적으로 살았으니 (0) | 2025.07.23 |
관조하고 관측하는걸로는 (0) | 202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