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98 프로그래머스 LEVEL1 정복! 공채준비 및 구직(이직)을 위해서 코테를 풀기로 하고 시작한게 8월 7일이니 거의 2주 남짓한 시간(약 16일) 동안 1레벨 문제들을 풀었다. SQL 문제들은 굳이 건드리지 않았지만 원래 계획 했던대로 LEVEL1 문제들을 다 풀었으니 LEVEL2와 LEVEL3 그중 먼저 LEVEL2를 다풀어야겠다. LEVEL1 문제가 조금씩 추가 되는 점이 있어서 추후에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LEVEL1 문제중 SQL문제 제외하면 53문제 정도 존재하는거 같다. LEVEL2도 비슷하지 않을까?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을 풀면서 병행 한게 토스 코테를 참가해서 8문제중 4문제(나머지는 문제가 이해가 안감 ㅜㅜ) 그리고 와디즈 챌린지 참석해서 3문제중 2문제 정도 풀었다. 그외 몇몇 회사 코테들.... 토스의 경우 탈락이고 .. 2021. 8. 23. 번아웃, 우울증 숨이 막히고 뭔가를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몸이 늪에 가라 앉는거 같을때 누군가 날 부축해주길 바라고 또 그냥 사라지고 싶을때 숨쉬는거 조차 귀찮아서 온몸에 힘이 안들어올때 더 이상 무엇도 하기 싫을때는 가만히 있는거 보다 뭐라도 움직이는게 좋다. 세상 그 누구도 온전히 자신을 이해하지도 돕지도 못한다는 것을 생각해라. 차라리 뭐라도 하다가 죽어버리자는 심정으로 움직이는게 좋다. 극도의 번아웃은 사실 극도의 우울증이랑 비슷하다. 나는 그런 느낌을 꽤 많이 받아봤고 늘 그렇게 극복했다. 2021. 8. 21. 만드는법 :호흡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의 흐름을 이용하는 게 쉽다. 물론 상대적으로 쉽다는 것이지, 사실 이것도 어렵다. 간단히 말하면 진실로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자는 드물다. 노력이 항상 보답받지는 못한다. 세상은 인과(원인과 결과)로 이루어져 있는 확률이다. 그렇기에 어떤 걸 바란다면 그에 맞는 원인이 필요하다. 원인을 뛰어넘는 결과는 없다. 관측하지 못한 원인만 있을 뿐이다. 내가 원하는 게 지금 내가 가진 인과에서 거리가 멀 수록 해당 현상을 관측하기 어렵다. 그리고 해당 현상으로 흐름을 이끌고자 한다면 당연히 수많은 저항에 직면하게 된다. 그럼에도 흐름을 다스리고자 한다면 작은 것부터 다스려야 한다. 비유를 들어 말하자면 평천하를 위해서는 수신을 해야 한다는 소리이다.(다만 이건 도덕이나.. 2021. 8. 13. 2021 하반기 개발 계획 1. 코테 준비 leetcode는 한문제 한문제 차근차근 프로그래머스는 level1부터 3까지 각 레벨별 문제를 다 풀어본다. 확인결과 level1,2는 다 합쳐서 6페이지 정도 되니까 레벨별 50문제 정도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level1,2의 경우 합쳐서 100문제 가까이 푼다고 보면 되고 그후 3레벨이 9페이지 까지 있으니 이게 200문제 가까이 있다고 크게 잡으면 될듯 다합쳐서 300문제 정도 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귀찮지만 해야된다.. 진짜 별로인 환경에서 일못하겠다. 2. 프론트엔드 스택 - 기본적으로 리액트, ts 리덕스, 등은 추가적으로 파고 들어가기 애매하다. 그래프큐엘과 아폴로 + 리코일을 하자 그리고 기존의 스토리북을 통한 시각 테스트, jest를 통한 TDD를 지금 보다.. 2021. 8. 8.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